처음 만들어진 그대로를 전하고자 합니다.
저희는 유일수산에서 유일씨푸드에 이르기까지 30여년을 가업으로 대를 이어오고 있습니다. 내 가족에게도 먹일 수 있는 좋은 젓갈을 산지 경매에 직접 참여하여 매입하고, 생산공장들과 직거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. 2023년 자체브랜드 "고스란히"를 론칭하여 그 사전적 의미인 "건드리지 아니하여 조금도 축이 나거나 변하지 아니하고 그대로 온전한 상태로"를 소비자들께 제공코저 이를 모토로 삼고있습니다. 현재는 가락시장 점포에 이어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일원 600여평 대지를 매입하여 저장창고 및 저온시설을 신축, 보다 신선하게 제품을 보관하고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
30년 대를 이어 온 최씨 고집